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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2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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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 하실런지여..

  8얼 18일 날 도착해서 1박 했던 부산에 사는 서재희 라구 해여

  칭구랑 칭구 아들 ( 9달 된 ) 글구 동생1명이랑 이렇게 4명이서

  갔었었져.... 그전에 전화 통화두 했었져..

  제대로 간다구 간길이였지만.. 글시.. 큰 나무에 두레네가..

  가려져 있어서여... 그래두.. 찾아서 다행이였네여.......

  마음 불편한 일이 많아서리.. 정리좀 할려구 갔었는뎅...

  편안하게.. 잘 쉬었다 왔네영....

  참.....두레 동생 ( 여 )  헤헤.. 이름을 까먹었네영.. 갑자기 생각이 안

  나서리여.. 죄송해여..  손거울 하나 사가지구 가서 선물로 줬는데...

  맘에 들었는지  모르겠네영.... 갑자기 준비 한거라....

  왠지... 낯설지가 않았네여.. 두레두 마찬가지구여...

  담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가보구 싶어여....

  혼자서라두 가보구 싶은데.. 그리 위험하지는 않겠져....

  항상 건강하시구여....

  담에 찾아 뵐때는 함께.. 이야기두 하구 했으면 좋겠네여....

  강으로 흐르는 물소리등 .............

  저에게 넘  많은 추억을 남겨준 두레네집을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꺼네여......

   그럼...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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