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25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처음 보는 저를 그렇게 반갑게 맞아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갑니다.

좀더 시간이 있었다면 더 많은 이야길 나눌 수 있었을텐데

제게 허락된 시간이 그리 많지가 않았네요.식사하면서 뵈었던

분들께 안부 인사 전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었다고 말씀드려주세요.

다시 생각해봐서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참! 그리고 교실안 난로 위를 살펴봐주세요.만화책을요.

부디 노여워마시고 두레,이레 좋아하는 짜장면정도 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에서 급히 내려오느라 애들 간식거리 하나 준비못한게 맘에 걸리더라구요.

얼마 안되지만 제 조그만 정성이라 생각하시고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두레네 어머니,아버지랑 마지막에 나눴던 얘기 꼭 이뤄졌음 좋겠습니다.

우리 지리산 가족들 모임말입니다.기대가 많이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두레네 가족에게 신의 축복이 따르길 빌겠습니다.

하느님의 가호가 있으시길....그럼 담에 또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두례야 1 file 임택선 2003.03.29 307
310 좋은 만남 배동규 2003.03.23 328
309 두레엄마,,,, 김기태 2003.03.20 297
308 안녕 1 김기태 2003.03.17 341
307 새롭게 보는 섬진강 소견 섬호정 2003.03.14 332
306 두레이레 마음속에 건우엄마 2003.03.10 239
305 [re] 두레이레 마음속에 두레엄마 2003.03.11 395
304 반갑습니다. 정말 반갑구요오~~~~~ 두레엄마 2003.03.10 294
303 가슴가득히 보고 싶다 두레 이레야 강은미 2003.03.10 298
302 반가운 벗에게... 김병철 2003.03.08 287
301 두레는요 3 임택선 2003.03.07 299
300 어린시절 기억이 납니다. 새들처럼 2003.03.04 292
299 안녕하세요.. file 반디 2003.03.04 249
298 봄이군요 준수 2003.03.04 228
297 안녕하세요,저 선민이에요^-^; 2 file 반디(흰둥이) 2003.02.26 321
296 이거 우리 집 문 맞어? 2 두레아빠 2003.02.26 341
295 2/28-3/1까지 지낼수 있나요 1 권오윤 2003.02.24 306
294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는 하지만...... 1 송학 2003.02.24 267
293 두레네 소식 궁금합니다. 3 moveon 2003.02.19 277
292 이젠 봄입니다. 1 추정선 2003.02.17 2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