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2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처음보는 얼굴이 그렇게 젊다못해

어려보일(꼭 이제 고등학교 나온 것처럼)줄이야.

사이트에서 만나는 산행기나 전군님의 어른스런 맨트와는 다르데요.

혹 저희 주변 교화분들과 같이 노느라

귀한 시간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보낸 것은 아닌지...

거기다 그 다음날 우리가 급히 서울간다고 덤벙대는 바람에 아침도 못해드렸네요.
아 그리고 다음번에 재미있는 만화 더 많이 준비해야겠어요(하하)

아이들 짜장면은 내가 더 좋아하니 내가 더 많이 먹을것 같네요.

그리고 정말 말 나온 김에

지리산 가족들에게 먼저 말 꺼내 볼까 합니다.

언제 한번 날잡아 우리집에 같은 날 함께 모였으면 합니다.

시간이 전혀 다르게 잡힌 각자의 일정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한 6-7개월 여유를 두고 가을날 정도에 한번 시간을 내어 보는게 어떨런지...

나중에 카페에서 이야기 꺼내볼께요.

전군님 우리집에서 잘가라고 내가 인사하지 못하고

거꾸로 내가 먼저 집 나서서 미안합니다.

다음에는 안그럴께요. 그렇게 서둘러도 결국 차를 놓쳤거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두례야 1 file 임택선 2003.03.29 307
310 좋은 만남 배동규 2003.03.23 328
309 두레엄마,,,, 김기태 2003.03.20 297
308 안녕 1 김기태 2003.03.17 341
307 새롭게 보는 섬진강 소견 섬호정 2003.03.14 332
306 두레이레 마음속에 건우엄마 2003.03.10 239
305 [re] 두레이레 마음속에 두레엄마 2003.03.11 395
304 반갑습니다. 정말 반갑구요오~~~~~ 두레엄마 2003.03.10 294
303 가슴가득히 보고 싶다 두레 이레야 강은미 2003.03.10 298
302 반가운 벗에게... 김병철 2003.03.08 287
301 두레는요 3 임택선 2003.03.07 299
300 어린시절 기억이 납니다. 새들처럼 2003.03.04 292
299 안녕하세요.. file 반디 2003.03.04 249
298 봄이군요 준수 2003.03.04 228
297 안녕하세요,저 선민이에요^-^; 2 file 반디(흰둥이) 2003.02.26 321
296 이거 우리 집 문 맞어? 2 두레아빠 2003.02.26 341
295 2/28-3/1까지 지낼수 있나요 1 권오윤 2003.02.24 306
294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는 하지만...... 1 송학 2003.02.24 267
293 두레네 소식 궁금합니다. 3 moveon 2003.02.19 277
292 이젠 봄입니다. 1 추정선 2003.02.17 2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