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셨지요? 저희들도 물론 잘 기억하고 있답니다,. 두레는 건이 아빠와 축구하고 논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지요. 기타 우리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셨던(^.^) 여러가지도요. 이제 얼마안있으면 환상의 길이 열릴텐데 시간이 되시면 오세요. 그얘기를 하니 이레는 자기는 늦게와서 같이 놀수가 없는데 어떡허지? 하네요. 그때까지 가족모두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