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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29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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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셨지요?
저희들도 물론 잘 기억하고 있답니다,.
두레는 건이 아빠와 축구하고 논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지요.
기타 우리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셨던(^.^)
여러가지도요.
이제 얼마안있으면 환상의 길이 열릴텐데
시간이 되시면 오세요.
그얘기를 하니 이레는 자기는 늦게와서
같이 놀수가 없는데 어떡허지? 하네요.
그때까지 가족모두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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