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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29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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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밤 이나 비오는 여름밤에 형제들끼리 모여 앉아 무서운 이야기 끝에 화장실에(제 시골집집 화장실로 거리로는 만만찮았음) 가려면 왜그리 파란손 뻘건손 생각이 나던지....,

두레네가 사는 그곳에 꼭 한번 가보고 싶군요.
늘 건강하세요.

  1. 두례야 1 file

  2. No Image 23Mar
    by 배동규
    2003/03/23 by 배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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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만남 0

  3. No Image 20Mar
    by 김기태
    2003/03/20 by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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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엄마,,,, 0

  4. 안녕 1

  5. No Image 14Mar
    by 섬호정
    2003/03/14 by 섬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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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보는 섬진강 소견 0

  6. No Image 10Mar
    by 건우엄마
    2003/03/10 by 건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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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이레 마음속에 0

  7. No Image 11Mar
    by 두레엄마
    2003/03/11 by 두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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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두레이레 마음속에 0

  8. No Image 10Mar
    by 두레엄마
    2003/03/10 by 두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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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정말 반갑구요오~~~~~ 0

  9. No Image 10Mar
    by 강은미
    2003/03/10 by 강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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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가득히 보고 싶다 두레 이레야 0

  10. No Image 08Mar
    by 김병철
    2003/03/08 by 김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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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두레는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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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기억이 납니다. 0

  13. 안녕하세요.. 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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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3/04 by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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