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126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두레네집 이쁜 이레가 벌써 초등 졸업합니껴..
지리산을 그리며 피아골을 너무 그리며 록키산 아래에서 살다오니 이사를 하셨군요. <섬진강 소견>시조집 출간 기념회의 두레네집 가을밤을 영 잊질 못합니다 최화수 여산선생님의 카페님들도 내 피아골 추억에 깊이 자리해 있지만, 화개장터 갈적엔 두레네집 쳐다보며 송정분교 어찌 그냥 지나칠지... 서운합니다. 이레! 졸업축하해요!  
2004/05/16
x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두례야 1 file 임택선 2003.03.29 307
310 좋은 만남 배동규 2003.03.23 328
309 두레엄마,,,, 김기태 2003.03.20 297
308 안녕 1 김기태 2003.03.17 341
307 새롭게 보는 섬진강 소견 섬호정 2003.03.14 332
306 두레이레 마음속에 건우엄마 2003.03.10 239
305 [re] 두레이레 마음속에 두레엄마 2003.03.11 395
304 반갑습니다. 정말 반갑구요오~~~~~ 두레엄마 2003.03.10 294
303 가슴가득히 보고 싶다 두레 이레야 강은미 2003.03.10 298
302 반가운 벗에게... 김병철 2003.03.08 287
301 두레는요 3 임택선 2003.03.07 299
300 어린시절 기억이 납니다. 새들처럼 2003.03.04 292
299 안녕하세요.. file 반디 2003.03.04 249
298 봄이군요 준수 2003.03.04 228
297 안녕하세요,저 선민이에요^-^; 2 file 반디(흰둥이) 2003.02.26 321
296 이거 우리 집 문 맞어? 2 두레아빠 2003.02.26 341
295 2/28-3/1까지 지낼수 있나요 1 권오윤 2003.02.24 306
294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는 하지만...... 1 송학 2003.02.24 267
293 두레네 소식 궁금합니다. 3 moveon 2003.02.19 277
292 이젠 봄입니다. 1 추정선 2003.02.17 2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