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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26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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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주에 사는 송학입니다. 영 눈이
떠지질 않는가보네요. 이제 ㅡ고로쇠 작업도
있으니 싸게 잠들을 깨어들나시요.

  • ?
    두레네집 2003.02.26 02:04
    죄송합니다. 겨우내 우리집 문턱 닳도록 드나들었을 모든 님들에게도 안부 전해드립니다.
    어디를 갔다 허당이 되어 뒤돌아설때 으음... 저도 떨더름한데, 여러 어르신분들에게 무슨 일이 있나하고 괜한 염려거리를 드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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