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 계시는지. .
너무 소식이 뜸하여 걱정도 되구요.
소식 궁금해하는 지리 사랑방 식구들께
마음좀 사알짝 비쳐 주세요. . .
너무 소식이 뜸하여 걱정도 되구요.
소식 궁금해하는 지리 사랑방 식구들께
마음좀 사알짝 비쳐 주세요. . .
2003.02.19 23:25
두레네 소식 궁금합니다.
조회 수 277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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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 오랜만에.. | 미성 | 2002.04.26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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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 | 빨간머리 | 2002.09.30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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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 오늘은 어린이날.. | 왕이쁜이 | 2003.05.05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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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 염치없는 인사 | 낡은첼로 | 2002.04.14 | 291 |
| 299 | 열려진 우리집 문으로 들어오세요 | 두레엄마 | 2001.10.22 | 413 |
| 298 | 연락 늦었습니다. | 권순완 | 2001.09.17 | 456 |
| 297 | 여정 | 건우엄마 | 2002.10.28 | 305 |
| 296 | 여유로운 마음으로 | 강은미 | 2002.10.20 | 297 |
| 295 | 여기 힘들게 찾았어요.. | 정재용 | 2002.08.02 | 312 |
| 294 | 언젠가 쌍둥이네 우리가족과도 만날수 있겠군요..ㅋㅋ.. | 백가이버 | 2002.03.05 | 272 |
| 293 | 언니... 인사도 못하고 ~ 1 | 자유부인 | 2002.05.13 | 263 |
| 292 | 어린시절 기억이 납니다. | 새들처럼 | 2003.03.04 | 292 |
"그동안 겨울잠을 잤다"며 두레 엄마께서 밝게 말씀하시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게, 다른 걱정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곧 좋은 글과 소식 올려줄 것으로 믿어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