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두레네 집에 갔다 왔습니다
학교 문앞을 들어서자 마자
두레 어머님이 오늘 오기로 한 누구시져~~
하며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학교를 들어 서면서~~
꿈을 꾸고 있는 그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구나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구나~~
암튼 지금은 여행의 후유증으로
피곤하지만.....
그래도 두레네 집은 잊을수가 없네영
담에 또 온다고 이레랑 약속했는데
다시 꼬옥 가도록 하겠습니다...
참 이레야 사진 이쁘게 나왔드라...
그리구 언니가 두고온 과자랑 유부초밥은 먹었니
주소는 칠판에 적어 놓구 왔는데....
서로 편지 하자던 약속은 꼬옥 지키자
글구 나중에 다시 갈때 보자
두레네집 식구분들 다들 잘 지내시구여
다시 뵙는날 까지 몸건강히......
학교 문앞을 들어서자 마자
두레 어머님이 오늘 오기로 한 누구시져~~
하며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학교를 들어 서면서~~
꿈을 꾸고 있는 그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구나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구나~~
암튼 지금은 여행의 후유증으로
피곤하지만.....
그래도 두레네 집은 잊을수가 없네영
담에 또 온다고 이레랑 약속했는데
다시 꼬옥 가도록 하겠습니다...
참 이레야 사진 이쁘게 나왔드라...
그리구 언니가 두고온 과자랑 유부초밥은 먹었니
주소는 칠판에 적어 놓구 왔는데....
서로 편지 하자던 약속은 꼬옥 지키자
글구 나중에 다시 갈때 보자
두레네집 식구분들 다들 잘 지내시구여
다시 뵙는날 까지 몸건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