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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24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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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선생님 고맙습니다.
대면대면한 두레 녀석만 머리 삐죽이 내밀고
차 한잔도 드리지 못해 영 죄송합니다.
나중에 늦게 온 이레가 인형을 보며 좋아 죽겠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제가 사실 인형 살 돈있으면 먹는걸로 때우는
나 좋아하는 것으로만 채워주는 편향된 아빠인지라
이레가 인형 좋아하는 것을 제대로 몰랐었나 봅니다.
최화수 선생님과 동행해야 한다며 서둘러 가시기에
이런저런 이야기도 못했습니다.
다른 날 오셔서 우리집 돌쇠 인사 제대로 받으셔야죠.






  • ?
    두레네집 2002.01.07 23:25
    두레가 옆에 있다 번개같이 글쓰기를 눌러 제대로 인사마침도 못하고 끝나버렸습니다.내내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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