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라도닷컴에 두레아빠가 인사 남기고 가셔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누군가 잊지 않고 기억해준다는 것, 마음속에 한 번 담아준다는 것....그것이 참 따뜻하고 힘나는 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먼저 와서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게으른 성미를 여전히 고치지 못하고 한 해를 넘긴 탓에 새해인사가 이렇게 늦어져버렸습니다.
두레네집에는 많은 이들과 더불어 나눌 희망찬 새해 계획들이 많이 있겠지요?
늘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두레아빠, 두레엄마, 두레, 이레....모두 새해에 건강하세요. 좋은 일, 기쁜 일, 웃을 일 많이 만드시고요.
누군가 잊지 않고 기억해준다는 것, 마음속에 한 번 담아준다는 것....그것이 참 따뜻하고 힘나는 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먼저 와서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게으른 성미를 여전히 고치지 못하고 한 해를 넘긴 탓에 새해인사가 이렇게 늦어져버렸습니다.
두레네집에는 많은 이들과 더불어 나눌 희망찬 새해 계획들이 많이 있겠지요?
늘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두레아빠, 두레엄마, 두레, 이레....모두 새해에 건강하세요. 좋은 일, 기쁜 일, 웃을 일 많이 만드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