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진짜 두레네 집이 있었네요.
가상공간에서의 익명성이 보장되는 '닉네임'이라는 게 생긴 이후 줄곧 '두레'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가짜 두레입니다. ^^
제 홈페이지에 이 사이트를 링크 걸어둘 요량으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두레'라는 글씨가 눈에 번쩍 띄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두레네 집을 둘러보고 나니 이 사이트를 링크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더 강해지네요.
저 역시 산을 좋아하고(특히 지리산), 두레네 가족처럼(?) 사는 사람들을 아끼고 부러워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두레네 집에 찾아가 보고 싶네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가상공간에서의 익명성이 보장되는 '닉네임'이라는 게 생긴 이후 줄곧 '두레'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가짜 두레입니다. ^^
제 홈페이지에 이 사이트를 링크 걸어둘 요량으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두레'라는 글씨가 눈에 번쩍 띄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두레네 집을 둘러보고 나니 이 사이트를 링크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더 강해지네요.
저 역시 산을 좋아하고(특히 지리산), 두레네 가족처럼(?) 사는 사람들을 아끼고 부러워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두레네 집에 찾아가 보고 싶네요.
종종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