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아빠, 엄마 많은 음식을 장만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하시느라 두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즐거운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두분 마음에 고맙습니다.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