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네 님 반갑습니다.
부산에 돌메이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그곳에 가게 되면 직접 인사를 올리겟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부산에 돌메이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그곳에 가게 되면 직접 인사를 올리겟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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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음식점 이름이---- | 햄버거 아저씨 | 2002.08.18 | 382 |
330 | 윤주야! 반갑다. | 이윤경 | 2001.09.27 | 403 |
329 | 월드컵을 유치한 사람 | 두레아빠 | 2002.06.29 | 373 |
328 | 월간성광 | 송수자 | 2001.12.03 | 333 |
327 | 원랜 사람살이가 이렇듯 포근함이 물씬 풍겼을텐데.. | 이선우 | 2003.09.15 | 458 |
326 | 우리팀의 엠티. 1 | 이근복 | 2003.10.04 | 439 |
325 | 우리집 컴이 완전히 고장나서. 1 | 두레네집 | 2004.11.18 | 1069 |
324 | 우리일행, 잘 도착하였지요.. | 솔메거사 | 2001.11.05 | 304 |
323 | 우리 학교에서 한 달간 이동수업니 있습니다. | 두레네집 | 2002.03.25 | 340 |
322 | 우리 집에도 이제는 매가패스 들어왔어요 6 | 두레아빠 | 2002.05.24 | 273 |
321 | 요즘에 어째 한번도 안 오나?-두레 아빠에게 | 처사 | 2002.10.02 | 355 |
320 | 요즘 손이 곱아서(?) 소식을 못드렸어요 3 | 두레네집 | 2003.10.31 | 758 |
319 | 올 토요일 뜹니다~~ *^^* | 선영 | 2002.05.08 | 261 |
318 | 온전하지 못한것이 우리들의 마음이 아닐까?! 1 | 낡은첼로 | 2001.10.06 | 321 |
317 | 오후에 전화 드렸던....^^; | 주황풍선 | 2001.12.18 | 352 |
316 | 오후들어서 비가오니.... | 솔메거사 | 2001.10.27 | 263 |
315 | 오월은 푸르고나!! | 솔메 | 2003.05.06 | 307 |
314 | 오랫만이에요! | 정명진 | 2002.02.16 | 191 |
313 |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 빨간머리 | 2001.10.13 | 300 |
312 | 오랫동안 비워 놓은 방 | 두레아빠 | 2008.07.08 | 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