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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4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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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 없이 너무 떠들었죠?

자꾸 "저는 괜찮은데요...."하시던 두레아버님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두레네하면.....이제 잊지못할 두번째 추억이 생겼습니다..

그리운 사람...보고싶은 사람...늘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두레네에서의 즐거운 추억...가슴속에 고이 간직하고 왔습니다.

전보다 훨씬 늠늠해진 두레모습과..디리가 훌쩍 길어버린 이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깻잎,상추도 정말 고마웠어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이레는 정말 똑똑해요....심판도 넘넘 잘보고...

이레는..이따크면 아나운서 꼭 될거야!...이레에게 잘보여야 겠는걸!!!~^^*
  

......지사랑의 왕이쁜이...........
  • ?
    두레아빠 2002.07.03 21:46
    징말 저는 괜잖아요. 긴데 같이 옆교실에 게신 분들이 낮부터 와서 같이 있었는데 조용한 가족같았어요. 자녀분중 하나는 우리 두레같지는 않지만 장애가 있는것 같아 숙면을 취하는게 좋
  • ?
    두레아빠 2002.07.03 21:53
    을것 같아서 왕같이 모셔야 하는 손님인데 저보고 형이라 하니 과감하게 감히 조용히 해달라고 했으니 너무 죄송한 마음뿐...두레엄마 없다고챙겨주지도 못해 더욱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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