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41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연치 않게 좋은 기회로 찾아간 그곳 정말 마음의 고향 같이 좋은곳 편안한 곳이였습니다. 전 솔직히 건설회사를 다니고 있고 정말 바쁘게 살다 오늘 잠시 오전에 시간을 내서 간 두레네집에서 떠나기 싫어서 잠시 더 머물다 왔습니다.

너무나 밝게 자라는 두레와 이레도 보기 좋았고 밝은 미소로 아이들을 바라보시는 두레아버님과 어머님에게서 이게 정말 사랑이구나를 느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네요...

그럼 항상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
    두레아빠 2003.07.14 10:40
    좋은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사와요!!!!!
    어느날 내가 무엇때문에 사나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내 이름이 생각나더군요,
    편안 안, 부드러울 윤, 뿌리 근.
    말 그대로 편하고 부드러운 그 자체라는 말인데
    나는 그이름대로 살아왔는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아직도 그리 못살지만 할수만 있다면 그리 살도록 노력하자 하고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는데, 흙기사 님의 말을 들으니 더욱 의미있게 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우리집이 편하고 부드러운 그 자체가 되기를 성원해주세요.

  1. 기회

    Date2003.08.17 By건우엄마 Reply0 Views369
    Read More
  2. 선민이엄마예요.

    Date2003.08.17 By선민이엄마 Reply0 Views440
    Read More
  3. 안녕하세요

    Date2003.08.14 By건우엄마 Reply1 Views380
    Read More
  4. 숙박문의 드립니다/..

    Date2003.08.12 By희갱 Reply0 Views347
    Read More
  5. 두레 아빠 감사합니다

    Date2003.08.10 By최덕관 Reply0 Views366
    Read More
  6. 숙박문의드립니다.

    Date2003.08.09 By하늘 Reply1 Views374
    Read More
  7. 8/11 하룻밤 묵을려고 합니다.

    Date2003.08.08 By지리선녀 Reply1 Views399
    Read More
  8. 두레아빠! 떠나신다니요!!

    Date2003.08.04 By까막 Reply0 Views414
    Read More
  9. 혹시 여름휴가를 전라도에서 ?

    Date2003.07.31 By햄버거아저씨 Reply0 Views482
    Read More
  10. 8월 초 예약 가능 한지요??

    Date2003.07.25 By비니 Reply1 Views334
    Read More
  11.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Date2003.07.20 By나무아빠 Reply1 Views356
    Read More
  12. [re]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Date2003.07.20 By나무아빠 Reply0 Views302
    Read More
  13. 나,,,, 용규엄마에요.

    Date2003.07.16 By권승숙 Reply0 Views339
    Read More
  14. 7월 13일 두레네집 풍경

    Date2003.07.16 By불무 Reply0 Views501
    Read More
  15. 감사의 말씀.

    Date2003.07.14 By돌매이 Reply1 Views352
    Read More
  16.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Date2003.07.12 By흙기사 Reply1 Views411
    Read More
  17. 다음에 다시 두레네 들렀으면 좋겟네요..

    Date2003.07.09 By사각사각 Reply0 Views312 file
    Read More
  18. 서울에 오니 굉장히 덥네요

    Date2003.07.08 By두레아빠 Reply0 Views348
    Read More
  19. 사람의 도리를 다하고 산다는게.....

    Date2003.07.02 By낡은첼로 Reply1 Views324
    Read More
  20. 두레네 집이 그립네요.

    Date2003.06.30 By김재금 Reply0 Views30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