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2003.08.17 08:20

선민이엄마예요.

조회 수 44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리산'하면 언제나 두레네가 떠오르지요. 이제 '두레네'하면 지리산과 추풍령이 함께 떠오르겠네요. 모쪼록 추풍령에도 좋은 기운 서리도록푸근하게 사실 것을 기원합니다.
선민이 아빠는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지금은 횡성군 강림에서 지내고 있어요. 지리산에서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고 지금 생활에 너무 흡족해하고 있읍니다. 두레네가 많은 힘이 되어 주셨지요.

두레네 싸이트를 언제나 보고 있답니다. 새터에서도 늘 건강하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 두레이레 마음속에 건우엄마 2003.03.10 239
350 오늘같이 좋은 날씨엔 무슨일을 하시는지?.... 백가이버 2002.03.15 240
349 헤~! ^^ 선영 2002.04.06 240
348 모두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강동원 2002.05.13 240
347 산이 좋아졌어여~^^ 선영이친구 기써니 2002.05.17 240
346 이젠 봄입니다. 1 추정선 2003.02.17 240
345 감사드립니다...^^ 사니조아 2002.05.14 242
344 두레이모,두레이모부,이레야,두레야~! 윤미 2002.03.28 243
343 봄날의 방믄객^^ 2 박종원 2002.04.19 244
342 문안 윤환철 2002.08.04 244
341 두레 아버지...내일 뵙겠습니다.... 중봉 2002.10.04 244
340 가족여행 life2 2002.03.25 245
339 두레어머니,이레 아버지 너무 감사합니다. 중봉 2002.05.13 245
338 두레네집을 잘 꾸려 보시길 2 밀양자연학습원 2002.05.17 246
337 그림과 도자기,가사문화권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하고싶다. 박성일 2002.05.20 246
336 걱정... 흐르는 물~ 2001.10.28 247
335 성탄을 맞아..... 이강원 2002.12.22 247
334 [re] 이번 일요일날 잠깐들리겟습니다 1 두레네집 2002.01.07 248
333 안녕한가 처사 2001.12.27 248
332 [re] 안녕하세요 두레네집 2002.04.29 2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