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의 졸업선물로 구례에 왔습니다.
4개월 다닌 추풍령 학교보다 몇년간 정든 토지학교의 친구들과도 추억에 어린 졸업사진을 찍고 싶다는 군요.
그래 어제 저녁에 도착했습니다.
돌아가면 내용 올리겠습니다.
4개월 다닌 추풍령 학교보다 몇년간 정든 토지학교의 친구들과도 추억에 어린 졸업사진을 찍고 싶다는 군요.
그래 어제 저녁에 도착했습니다.
돌아가면 내용 올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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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모임일정(1박 2일)과 당나구연구회 참석자들입니다. | 자운영 | 2001.11.09 | 448 |
352 | 축하 인사 | 흐르는 물~ | 2001.09.17 | 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