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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6 11:23

잊지 못할 추억이었어요. ^^*

성심학생들 중에서
조회 수 28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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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며칠 사이에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짧은 일정 이었지만 두레네 가족덕분으로 편안하게 지내고 가요.

그리고, 좋은 분들 만나서 더욱 즐거웠어요.

작별 인사를  못한게 넘 아쉬워요.  연락처라도 알았으면 연락할텐데...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 할께요.  

두레네 아저씨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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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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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학생들 중에서 2001.11.06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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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메거사 2001.11.06 14:57
    성심학생들 ! 잘 돌아갔어요? 네가 누구냐고? 그날 행사, 옆방에서 교수님같이 나이 먹고 얘기도 제일 많았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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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네집 2001.11.06 20:12
    나는 같이 족구도 못띄었는데... 옆방의 일행이 더 잘해드려서 편한 주인 행세했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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