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찌 어찌 인연이 되어 이곳 지리산이라는 동네를
찾았는데.. 또 이렇게 인연을 보게 됩니다.
글로 읽는 것만으로도 사람냄새 물씬 풍기고
제 맘까지 포근해집니다.
이로인해 원래 사람살이가 이러하지 않았나?
슬쩍 생각이 스치네요.
혹 지리산 등정하게 되면 하루밤 묶어야겠어요.
참 매미의 피해는 없는지 걱정이군요.


  1. 혹시 여름휴가를 전라도에서 ?

    Date2003.07.31 By햄버거아저씨 Reply0 Views482
    Read More
  2. [re] 가을날 두레네집엔 무슨 일이 있을까...

    Date2001.09.19 By두레엄마 Reply0 Views476
    Read More
  3. 박여사님! 잘 지내시는가요?

    Date2003.09.03 By이혜숙 Reply1 Views473
    Read More
  4. 11월16일(토) 또 하룻밤 부탁드립니다!

    Date2002.10.29 By최화수 Reply1 Views467
    Read More
  5. 7월 12일(7월 둘째주 토요일) 민박 신청합니다.

    Date2003.06.13 By안효신 Reply0 Views462
    Read More
  6. 헷갈리는 두레엄마

    Date2004.02.25 By두레네집 Reply3 Views461
    Read More
  7. [re] 뜻있는 여정의 두레네집

    Date2001.09.18 By두레네 Reply0 Views461
    Read More
  8. 지리산 왕시루봉 산자락에 살만한 넉넉한 자격을 가지신분들에게

    Date2001.11.22 By웃는사람-라종렬 Reply0 Views460 file
    Read More
  9. 원랜 사람살이가 이렇듯 포근함이 물씬 풍겼을텐데..

    Date2003.09.15 By이선우 Reply0 Views458
    Read More
  10. 5월 11일에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Date2002.04.21 By두레네집 Reply5 Views458
    Read More
  11. 뜻있는 여정의 두레네집

    Date2001.09.17 By장용 Reply0 Views458
    Read More
  12. 두레의 허무한 발렌타인 데이

    Date2004.02.14 By두레네집 Reply1 Views456
    Read More
  13. 연락 늦었습니다.

    Date2001.09.17 By권순완 Reply0 Views456
    Read More
  14. 불 꺼진 부모님 지셋날 저녁은 결코 쓸쓸하지 않았다

    Date2002.11.21 By김도수 Reply0 Views455
    Read More
  15. 산너머 남촌에는 봄이 왔다길래...

    Date2004.02.01 By웃는사람 Reply2 Views453 file
    Read More
  16. 이레의 영어공부 "섬티메"

    Date2004.01.29 By두레네집 Reply2 Views451
    Read More
  17. 2월 26일 지금 여기는 피아골

    Date2004.02.26 By두레네집 Reply0 Views450
    Read More
  18. 두레 어머니께...

    Date2001.09.17 By박용희 Reply0 Views450
    Read More
  19. 모임일정(1박 2일)과 당나구연구회 참석자들입니다.

    Date2001.11.09 By자운영 Reply0 Views448
    Read More
  20. 축하 인사

    Date2001.09.17 By흐르는 물~ Reply0 Views44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