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더욱 쌀쌀해지는 때입니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추풍령의 깊은 가을을 어떻게 맞고 계시는지
짧은 소식이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추풍령의 깊은 가을을 어떻게 맞고 계시는지
짧은 소식이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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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뵈올날이 다가오군요. | 자운영 | 2001.10.25 | 289 |
370 | 오후들어서 비가오니.... | 솔메거사 | 2001.10.27 | 263 |
369 | 흥겨운 한마당이 되길 바랍니다 | 오브 | 2001.10.27 | 316 |
368 | 걱정... | 흐르는 물~ | 2001.10.28 | 247 |
367 | 10월 27일의 피아골!! | MOMO | 2001.10.29 | 443 |
366 | 안녕하세요. 당나귀마을에...... | 세오녀 | 2001.10.29 | 303 |
365 | 비와 음악 ....수고하셨습니다!! | 낡은첼로 | 2001.10.30 | 239 |
364 | 그간 잘 게셨지요? | 자운영 | 2001.11.04 | 308 |
363 | 우리일행, 잘 도착하였지요.. | 솔메거사 | 2001.11.05 | 304 |
362 | 잊지 못할 추억이었어요. ^^* 3 | 성심학생들 중에서 | 2001.11.06 | 286 |
361 | 송정분교는 내 미래의 집이였는데... | ... | 2001.11.07 | 508 |
360 | 모임일정(1박 2일)과 당나구연구회 참석자들입니다. | 자운영 | 2001.11.09 | 448 |
359 | 당나귀 마을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 | 두레네집 | 2001.11.12 | 398 |
358 | 별일 없으시죠? | 송 종숙 | 2001.11.16 | 250 |
357 | 두레네 엄니, 아부지께! | 박성일 | 2001.11.20 | 272 |
356 | [re] 박성일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 | 두레네 집 | 2001.11.20 | 276 |
355 | 서울에 왔다 갑니다. | 두레엄마 | 2001.11.22 | 296 |
354 | 지리산 왕시루봉 산자락에 살만한 넉넉한 자격을 가지신분들에게 | 웃는사람-라종렬 | 2001.11.22 | 460 |
353 | 무사히 귀향(?)했니? | 이윤경 | 2001.11.27 | 278 |
352 | 잊지못할 두레네 집에서의 하루였습니다.--울산에서 | 자연 | 2001.11.27 | 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