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니다.
너무 오랜만이지요?
저희 집 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컴때문에 엄청 속상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찌나 화가 나던지 정말 뽀개버리고 싶을 정도로....(ㅎㅎ 과격하지요??? ^.^ )
글도 안쓰면서 컴이 안되니까 굉장히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틈틈히 들어와서 짧게라도 쓸려고 하느데 가을은 버얼써 와서 하늘은 높고 말도 살찐다는 계절인데 말은 모르겠고 저는 살만(??) 오르니 부지런해져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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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화가 나던지 정말 뽀개버리고 싶을 정도로....(ㅎㅎ 과격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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