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너무 더워서 한여름 같은데, 벌써 추석이라네요. 보름달도 없을거라고 하고, 곡식도 제대로 여물지 않았다고들 하고, 과실도 제대로 익지 않아 맛이 덜하다고들 하고...꼭 추석이 설익은 느낌이네요. 그래도 추석을 준비해야겠죠. 맛있는거 많이많이해서 두레랑 이레랑 아저씨랑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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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혹시 여름휴가를 전라도에서 ? | 햄버거아저씨 | 2003.07.31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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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7월 12일(7월 둘째주 토요일) 민박 신청합니다. | 안효신 | 2003.06.13 |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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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지리산 왕시루봉 산자락에 살만한 넉넉한 자격을 가지신분들에게 | 웃는사람-라종렬 | 2001.11.22 | 460 |
363 | 원랜 사람살이가 이렇듯 포근함이 물씬 풍겼을텐데.. | 이선우 | 2003.09.15 | 458 |
362 | 5월 11일에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5 | 두레네집 | 2002.04.21 | 458 |
361 | 뜻있는 여정의 두레네집 | 장용 | 2001.09.17 | 458 |
360 | 두레의 허무한 발렌타인 데이 1 | 두레네집 | 2004.02.14 | 456 |
359 | 연락 늦었습니다. | 권순완 | 2001.09.17 | 456 |
358 | 불 꺼진 부모님 지셋날 저녁은 결코 쓸쓸하지 않았다 | 김도수 | 2002.11.21 | 455 |
357 | 산너머 남촌에는 봄이 왔다길래... 2 | 웃는사람 | 2004.02.01 | 453 |
356 | 이레의 영어공부 "섬티메" 2 | 두레네집 | 2004.01.29 | 451 |
355 | 2월 26일 지금 여기는 피아골 | 두레네집 | 2004.02.26 | 450 |
354 | 두레 어머니께... | 박용희 | 2001.09.17 | 450 |
353 | 모임일정(1박 2일)과 당나구연구회 참석자들입니다. | 자운영 | 2001.11.09 | 448 |
352 | 축하 인사 | 흐르는 물~ | 2001.09.17 | 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