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너무 더워서 한여름 같은데, 벌써 추석이라네요. 보름달도 없을거라고 하고, 곡식도 제대로 여물지 않았다고들 하고, 과실도 제대로 익지 않아 맛이 덜하다고들 하고...꼭 추석이 설익은 느낌이네요. 그래도 추석을 준비해야겠죠. 맛있는거 많이많이해서 두레랑 이레랑 아저씨랑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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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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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손이 곱아서(?) 소식을 못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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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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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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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의 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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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날 두레네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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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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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죠! 초짜라 글방에다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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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연락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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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정신을 잠깐 차린 틈을 타서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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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잘 하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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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사람살이가 이렇듯 포근함이 물씬 풍겼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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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랑 사과랑 원없이 같이 지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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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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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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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사님! 잘 지내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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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보고픈데 아직도 짐정리가 들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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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 두레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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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 포도 밭 속에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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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할 추풍령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