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39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희가 더 고맙지요.
이레가 좋아하겠네요.
영은이가 너무 귀엽다고 보고싶다고 했거든요.
지금부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운동장의 벚꽂나무아래서 좋은 시간
가져보지요.
그때까지 평안하세요.





>두레와 이레 마음속에 우리가 기억되고 있다는 사실에 고맙고 기쁘네요.
>어제밤 저와 남편은 잠을 잘 못잖어요.오랜만에 만난 친구를 본듯해서....
>이불속에서 남편이 하는말"벗꽃이 언제 피지?"
>시간 잡아 둬야겠다. 너도 아이들 수업하는거 잘봐서 빼야될거야. 엄마들 야단날라"
>기대되는 모양인지....벌써부터 걱정과 설래임이 교차하는 모양입니다.
>생각할수록 좋은 여행이 될거같습니다. 10월의 여행처럼 말입니다.
>이레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전해 주세요. 이레 꼭 만나고 가겠다고....
>저도 우리 남편도 건우도 영은이도(말을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모두 이레 보고 싶어하거든요.
>두레는 더 많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1 [re] 두레네 집에서 하루 묵고 싶습니다. 두레네 2002.06.11 295
370 [re] 두레아빠!!ㅊㅎㅊㅎ jkh1220 2001.12.18 279
369 [re] 두레엄마가 글쎄 모과나무에... 두레네집 2001.12.12 345
» [re] 두레이레 마음속에 두레엄마 2003.03.11 395
367 [re] 뜻있는 여정의 두레네집 두레네 2001.09.18 461
366 [re] 몰입의 시간을 그리워하면서 두레네집 2002.01.10 279
365 [re] 무사히 귀향(?)했니? 두레네 집 2001.11.29 223
364 [re] 바로 보기 오브 2001.09.18 423
363 [re] 박성일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 두레네 집 2001.11.20 276
362 [re] 반가워요^^ 오브 2002.01.14 331
361 [re] 반갑다, 윤주야. 두레엄마 2001.10.22 367
360 [re] 벚꽃 회상 3 두레네집 2004.03.31 751
359 [re] 벚꽃!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두레엄마 2003.04.03 309
358 [re] 아이들과 여행을... 두레엄마 2002.03.15 206
357 [re] 아휴!! 부끄럽습니다. 임효진 2002.06.12 226
356 [re] 아휴!! 부끄럽습니다. 두레엄마 2002.06.12 379
355 [re] 안녕들하시군요~~!! ^^하이 두레엄마 2002.04.03 185
354 [re] 안녕하세요 두레네집 2002.04.29 249
353 [re] 안녕하세요.(죄송한 마음으로 보내는 늦은 답글) 두레네집 2002.02.23 268
352 [re] 언제인지 뵐 수 있었으면 했었는데, 드디어.. 두레네집 2002.02.02 2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