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2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저 혹시 기억하실련지요...

올 2월 22일 게시판을 방문해서 글올리고 갔었는데...

^^* 많은 좋은 분들이 다녀가셨기에 잘 기억을 못하시더라도~~~
얼굴 뵌적도 없기에 더더욱 알기에는 조금 어렵겠지요~~

항상 제 가슴에 두고만 있다 이렇게 다시 찾아뵙니다...

부산과 거리가 먼곳이라 시간을 정해서 오심이 어떨까하고
제게 멜도 보내주시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제 한번 다시 가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항상 마음만 앞서거니 뒷서거니라~~`

제가 좋아하는 동생과 손잡고 한번 찾아가 뵙겠습니다...

그 땐 꼭 예약?하고 갈께요...

날마다 날마다 행복한 날 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1 뵈올날이 다가오군요. 자운영 2001.10.25 289
370 오후들어서 비가오니.... 솔메거사 2001.10.27 263
369 흥겨운 한마당이 되길 바랍니다 오브 2001.10.27 316
368 걱정... 흐르는 물~ 2001.10.28 247
367 10월 27일의 피아골!! MOMO 2001.10.29 443
366 안녕하세요. 당나귀마을에...... 세오녀 2001.10.29 303
365 비와 음악 ....수고하셨습니다!! 낡은첼로 2001.10.30 239
364 그간 잘 게셨지요? 자운영 2001.11.04 308
363 우리일행, 잘 도착하였지요.. 솔메거사 2001.11.05 304
362 잊지 못할 추억이었어요. ^^* 3 성심학생들 중에서 2001.11.06 286
361 송정분교는 내 미래의 집이였는데... ... 2001.11.07 508
360 모임일정(1박 2일)과 당나구연구회 참석자들입니다. 자운영 2001.11.09 448
359 당나귀 마을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 두레네집 2001.11.12 398
358 별일 없으시죠? 송 종숙 2001.11.16 250
357 두레네 엄니, 아부지께! 박성일 2001.11.20 272
356 [re] 박성일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 두레네 집 2001.11.20 276
355 서울에 왔다 갑니다. 두레엄마 2001.11.22 296
354 지리산 왕시루봉 산자락에 살만한 넉넉한 자격을 가지신분들에게 file 웃는사람-라종렬 2001.11.22 460
353 무사히 귀향(?)했니? 이윤경 2001.11.27 278
352 잊지못할 두레네 집에서의 하루였습니다.--울산에서 자연 2001.11.27 3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