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2002.01.04 22:49

잘 받아보았습니다.

조회 수 353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편지함에 꽂혀 있었습니다!!

정성들여 손수 제작한 카드 앞장이 참 독특하고 의미가 있더군요.
그리고, 두레네표 우표도 잘 보았답니다.

이레가 고사리같은 손으로 써내려간 움푹 눌러앉은 글자욱을 보고
이레의 예쁜 마음에 감동 가득했습니다.^^  
두레 아빠,엄마,두레,이레야~ 정말 정말 고마워요.


  
  • ?
    선인장.. 2002.01.05 01:10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카드를 받으셨군여..어느날 그곳을 찾으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1 뵈올날이 다가오군요. 자운영 2001.10.25 289
370 오후들어서 비가오니.... 솔메거사 2001.10.27 263
369 흥겨운 한마당이 되길 바랍니다 오브 2001.10.27 316
368 걱정... 흐르는 물~ 2001.10.28 247
367 10월 27일의 피아골!! MOMO 2001.10.29 443
366 안녕하세요. 당나귀마을에...... 세오녀 2001.10.29 303
365 비와 음악 ....수고하셨습니다!! 낡은첼로 2001.10.30 239
364 그간 잘 게셨지요? 자운영 2001.11.04 308
363 우리일행, 잘 도착하였지요.. 솔메거사 2001.11.05 304
362 잊지 못할 추억이었어요. ^^* 3 성심학생들 중에서 2001.11.06 286
361 송정분교는 내 미래의 집이였는데... ... 2001.11.07 508
360 모임일정(1박 2일)과 당나구연구회 참석자들입니다. 자운영 2001.11.09 448
359 당나귀 마을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 두레네집 2001.11.12 398
358 별일 없으시죠? 송 종숙 2001.11.16 250
357 두레네 엄니, 아부지께! 박성일 2001.11.20 272
356 [re] 박성일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 두레네 집 2001.11.20 276
355 서울에 왔다 갑니다. 두레엄마 2001.11.22 296
354 지리산 왕시루봉 산자락에 살만한 넉넉한 자격을 가지신분들에게 file 웃는사람-라종렬 2001.11.22 460
353 무사히 귀향(?)했니? 이윤경 2001.11.27 278
352 잊지못할 두레네 집에서의 하루였습니다.--울산에서 자연 2001.11.27 3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