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두레이레네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지난 당나귀모임에 착석했던 여긴 울산(자연) 입니다.
많은 인원의 숙식준비에 두레어머니께서 올리는 밥솥보고
가마솥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모든 분들 다들 즐거운 하루였을겁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젠가 섬진강 변을 따가 가노라면 두레네 집 생각이
늘 머리속에 남겠지요?

뜻하시는대로 행복하세요....

울산에서 자연 부부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1 뵈올날이 다가오군요. 자운영 2001.10.25 289
370 오후들어서 비가오니.... 솔메거사 2001.10.27 263
369 흥겨운 한마당이 되길 바랍니다 오브 2001.10.27 316
368 걱정... 흐르는 물~ 2001.10.28 247
367 10월 27일의 피아골!! MOMO 2001.10.29 443
366 안녕하세요. 당나귀마을에...... 세오녀 2001.10.29 303
365 비와 음악 ....수고하셨습니다!! 낡은첼로 2001.10.30 239
364 그간 잘 게셨지요? 자운영 2001.11.04 308
363 우리일행, 잘 도착하였지요.. 솔메거사 2001.11.05 304
362 잊지 못할 추억이었어요. ^^* 3 성심학생들 중에서 2001.11.06 286
361 송정분교는 내 미래의 집이였는데... ... 2001.11.07 508
360 모임일정(1박 2일)과 당나구연구회 참석자들입니다. 자운영 2001.11.09 448
359 당나귀 마을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 두레네집 2001.11.12 398
358 별일 없으시죠? 송 종숙 2001.11.16 250
357 두레네 엄니, 아부지께! 박성일 2001.11.20 272
356 [re] 박성일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 두레네 집 2001.11.20 276
355 서울에 왔다 갑니다. 두레엄마 2001.11.22 296
354 지리산 왕시루봉 산자락에 살만한 넉넉한 자격을 가지신분들에게 file 웃는사람-라종렬 2001.11.22 460
353 무사히 귀향(?)했니? 이윤경 2001.11.27 278
» 잊지못할 두레네 집에서의 하루였습니다.--울산에서 자연 2001.11.27 3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