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의 졸업선물로 구례에 왔습니다.
4개월 다닌 추풍령 학교보다 몇년간 정든 토지학교의 친구들과도 추억에 어린 졸업사진을 찍고 싶다는 군요.
그래 어제 저녁에 도착했습니다.
돌아가면 내용 올리겠습니다.
4개월 다닌 추풍령 학교보다 몇년간 정든 토지학교의 친구들과도 추억에 어린 졸업사진을 찍고 싶다는 군요.
그래 어제 저녁에 도착했습니다.
돌아가면 내용 올리겠습니다.
메일보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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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 온 눈이라는데 3
다녀오는 여행에 대하여 2
2월 26일 지금 여기는 피아골 0
헷갈리는 두레엄마 3
매화꽃이 피었습니다.^^ 1
봄날 오후엔 우리집 개 발이 부러웠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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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의 영어공부 "섬티메" 2
이제서야... 1
대땅 추운 추풍령입니다. 2
아직은 따뜻한 추풍령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