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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분교는 내 미래의 집이였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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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추억이었어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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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일행, 잘 도착하였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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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잘 게셨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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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음악 ....수고하셨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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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나귀마을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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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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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한마당이 되길 바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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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들어서 비가오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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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올날이 다가오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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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네? 보고 싶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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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의 피아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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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군입니다.(문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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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날처럼 정갈하고 넉넉했으면 좋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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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여~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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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 하는 일이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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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윤주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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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갑다, 윤주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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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진 우리집 문으로 들어오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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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인사드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