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이곳은 넉넉하고 아름답습니다 ^^
두레네 가족 여러분 모두 평안하신지요.
늘.. 뭐라 한마디 남기고 싶었는데 주변머리가 없고 성격이 변변치 못해 쭈뼛쭈뼛,,
한참을 먼곳에서 달려와 마침내 기적같이 알게 되어지는 사람들이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두레네집을 알게 되서 참 기쁘고요. 들려주시는 소식들에 고향(충청도 산골마을)생각도 팍팍! 납니다.
자연과 공존하며 밥그릇을 덜 채우고 신의 섭리를 평안히 수용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개인의 허기진 욕심이 자꾸 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는것 같습니다.
거기에서라면 아주 가까이에서 자유를 주시고 평안을 주시는 분으로 느껴질것도 같습니다.
두레어머님 항상 평안하시고 늘 기쁜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히 좋아보이신다고 부럽다고 말하면 실례가 될까요 ^^
두레네 집과 용민님의 지리산을 통해서 발견하는 여백들이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그럼,, 풍요로운 정월대보름 되세요
두레네 가족 여러분 모두 평안하신지요.
늘.. 뭐라 한마디 남기고 싶었는데 주변머리가 없고 성격이 변변치 못해 쭈뼛쭈뼛,,
한참을 먼곳에서 달려와 마침내 기적같이 알게 되어지는 사람들이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두레네집을 알게 되서 참 기쁘고요. 들려주시는 소식들에 고향(충청도 산골마을)생각도 팍팍! 납니다.
자연과 공존하며 밥그릇을 덜 채우고 신의 섭리를 평안히 수용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개인의 허기진 욕심이 자꾸 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는것 같습니다.
거기에서라면 아주 가까이에서 자유를 주시고 평안을 주시는 분으로 느껴질것도 같습니다.
두레어머님 항상 평안하시고 늘 기쁜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히 좋아보이신다고 부럽다고 말하면 실례가 될까요 ^^
두레네 집과 용민님의 지리산을 통해서 발견하는 여백들이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그럼,, 풍요로운 정월대보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