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27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러분들로부터 준비할 것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씨에 감사드립니다.
곰곰 생각해보니
즐거운 마음을 필수적으로 준비하신것 같습니다.

먼저 차량으로 이동하시는 분은 안전하고 여유있는 마음일것 같습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전날 비가오고 오전에 갠다는군요.
아이들이 동행하는 경우 여벌의 옷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침구나 식기 등은 준비되어 있으니 따로 챙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강아지 다섯마리중 2마리는 분양됬고 한마리는 찜한 분이 있습니다.
강아지 가져가실 분은 꼭지달린 우유병 준비하셔요.

(안좋은 소식)
-잡아먹을려고 한 콕콕이들이 그 계획을 눈치챘는지
공포에 절어 지난주부터 알들을 다시 낳고 있음.
그래서 백숙대신 신선한 달걀로 대신 하려 하는데 수량이 미진해
입맛만 다실 분이 있을것으로 예상됨-

그럼 내일 모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오랜만입니다. 양희연 2002.05.11 218
170 오늘 두레네 집에 가게 됐어요 조명호 2002.05.11 321
» 11일 모임날 준비할 것들 두레네집 2002.05.10 278
168 올 토요일 뜹니다~~ *^^* 선영 2002.05.08 261
167 안녕 하세요 김태형 2002.04.30 257
166 안녕하세요 최우일 2002.04.28 264
165 [re] 안녕하세요 두레네집 2002.04.29 249
164 오랜만에.. 미성 2002.04.26 202
163 푸근합니다. 고신옥 2002.04.21 270
162 5월 11일에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5 두레네집 2002.04.21 458
161 봄날의 방믄객^^ 2 박종원 2002.04.19 244
160 염치없는 인사 낡은첼로 2002.04.14 291
159 [re] 염치없는 인사 jkh1220 2002.05.02 138
158 또 다시 봄이되었네요.. 김완섭 2002.04.13 226
157 그래도 다행입니다 햄버거 아저씨 2002.04.08 225
156 두레 아빠-엄마 안녕하시죠? 푸름아빠 2002.04.07 208
155 [re] 염 선생님 전해주신 반가운 소식으로 아침을 맞았습니다. 두레네집 2002.04.08 262
154 헤~! ^^ 선영 2002.04.06 240
153 내일 갑니다. 1 전미영 2002.04.03 258
152 20020321... 선인장.. 2002.04.02 2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