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2002.04.28 00:25

안녕하세요

조회 수 26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두레네 집에는 가끔씩 들러 기웃거리다 가는 사람입니다.
고향이라면, 제게는 산-시냇물-시골-옛날 같은 것 들인데, 이제는 어디서고 찾기가 그리 쉽지가 않군요. 안선생 가족 같은 분들이 있어서 뜻을 가진 이들이 가끔이라도 쉬어 갈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그동안, 한국의 물질적 번영의 댓가가 너무 큰 것은 아닌가, 사람들이 고향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여 안타까웠습니다. 여기와서 보니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 기쁩니다.
이번 봄에는 산을 가보고 싶었는데...., 그게 맘대로 않되는군요.

고향을 멀리서 바라다만 보면서, 최우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오랜만입니다. 양희연 2002.05.11 218
170 오늘 두레네 집에 가게 됐어요 조명호 2002.05.11 321
169 11일 모임날 준비할 것들 두레네집 2002.05.10 278
168 올 토요일 뜹니다~~ *^^* 선영 2002.05.08 261
167 안녕 하세요 김태형 2002.04.30 257
» 안녕하세요 최우일 2002.04.28 264
165 [re] 안녕하세요 두레네집 2002.04.29 249
164 오랜만에.. 미성 2002.04.26 202
163 푸근합니다. 고신옥 2002.04.21 270
162 5월 11일에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5 두레네집 2002.04.21 458
161 봄날의 방믄객^^ 2 박종원 2002.04.19 244
160 염치없는 인사 낡은첼로 2002.04.14 291
159 [re] 염치없는 인사 jkh1220 2002.05.02 138
158 또 다시 봄이되었네요.. 김완섭 2002.04.13 226
157 그래도 다행입니다 햄버거 아저씨 2002.04.08 225
156 두레 아빠-엄마 안녕하시죠? 푸름아빠 2002.04.07 208
155 [re] 염 선생님 전해주신 반가운 소식으로 아침을 맞았습니다. 두레네집 2002.04.08 262
154 헤~! ^^ 선영 2002.04.06 240
153 내일 갑니다. 1 전미영 2002.04.03 258
152 20020321... 선인장.. 2002.04.02 2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