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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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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형수님.
그리고 두레,이레야..
모두 평안하시지요..
또 다시 봄이되었네요. 이봄에 어떻게 지나시고 계세요..
형님네 이사하실때 본 섬진강변은 여름이었는데,
제마음엔 봄날섬진강이 떠오르는지요..

형님 다치신데는 좀 어떠세요..
형님얘기듣고(읽고) 제가 뜨끔했습니다. 그 기계드리고 올때
그놈성질이 아주 고얀놈이라고 당부의 얘기라도 드리고 올걸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저도 현장에서 그 기계쓸데가 종종있는데 살살 달래가며
쓰곤합니다. 잘쓰면 여러모로 좋은놈인데...
전기공구란놈들 현장에서 여러사람몫을 톡톡히 감당하지요..
한가지 흠이라면 전혀 전혀 사람의마음은 고려하지않고 자기원칙대로만 작동한다는것이지요. 고이얀 눔들!!..  단세포도 없는눔들 같으니...

가까운데면 제가 쉬는날 가끔 가뵙고,
여러가지일들 거들어드릴텐데...
마음만 뿐입니다...
두레이레가 이젠 많이컷지요?
두레이레야!  안뇽!!  완섭이삼츈!! 기억하지?

이봄에 많이 평안하시구요..
올한해 새로운 기쁜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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