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그래도 다행입니다
3월 말일날 애들이 휴가와 가려했는데 사정이 있어 못같습니다
글방도 건성으로 다니다 이제야 다친걸 알았으니
그나 저나 여수말로 그만허기 다행입니다

일도 좋지만 언제나 안전이 최 우선입니다
두레아빠 조심하세요 전번에 보니 큰일은 다 한것같던데?

선무당이 사랍잡는다고
하찬은 일이라 신경을 덜쓰면 그럴수있어요

도로공사도 한창 일것이고 ----------
개울가의 히마리아시타?, 모과, 벗나무도
새싹 피우느라 바뿌겠군요

언제 시간내어 가지요
시냇가에서 삼겹살도 구워 먹어보고요

그럼 즐거운하루------

여수에서 햄버가아저씨가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