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29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시설이 편한곳도 아닌데 멀리서 일부러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떻게 마음에 드실만한 것이 부족하지만  편한 마음으로 맞겠습니다.

침구나 식기등 주방시설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식재료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간단한 여행정보는 집안에 준비되어 있지만
사전에 오용민의 지리산 사이트에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시면 다음날 일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 그 날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 가슴가득히 보고 싶다 두레 이레야 강은미 2003.03.10 298
190 그립습니다....두레가족... 왕이쁜이 2002.05.13 298
189 두레엄마,,,, 김기태 2003.03.20 297
188 여유로운 마음으로 강은미 2002.10.20 297
187 [re] ㅋㅋ 주황풍선 2001.12.19 297
186 3,4,5일(이틀숙박) 묵을 수 일을까요? 최방식 2002.08.03 296
185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재광이네 재광이 엄마 2002.06.07 296
184 [re] 게으름과 부끄럼으로... 두레네집 2001.10.08 296
183 서울에 왔다 갑니다. 두레엄마 2001.11.22 296
182 국자가 밥솥에 딸려 왔어요 김도수 2002.10.22 295
» [re] 두레네 집에서 하루 묵고 싶습니다. 두레네 2002.06.11 295
180 사진 야그 !!!!! 1 jkh1220 2002.01.09 295
179 반갑습니다. 정말 반갑구요오~~~~~ 두레엄마 2003.03.10 294
178 두레네 집을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1 돌쇠 2001.12.22 294
177 안녕하세요? 1 까막 2003.05.17 293
176 [re] 님에게 보내는 답글 두레네집 2001.09.27 293
175 뭐하고 지내고 계십니까?? 파프 2001.09.29 293
174 어린시절 기억이 납니다. 새들처럼 2003.03.04 292
173 안녕 친구 최덕관 2003.06.24 291
172 두레네집, 모두 매리크리스마스!! 2 솔메거사 2002.12.24 2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