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습니다.
이번에 뜻하지 않게 지사랑 모임에서 두레네집을 방문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커다란 영광(?)이였습니다.
오용민님 싸이트에서 두레네 가족이야기를 가끔씩 들러 보고 있었는데...
실제로 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비빔밥도 맛있었고, 새로담근 김치도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레와 이레도 씩씩하고 순수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항상 두레네 집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뵐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늘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 참.. 사진 찍어놓은게 있는데 메일 주소를 알려드리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안의에서 사니조아 드림.
이번에 뜻하지 않게 지사랑 모임에서 두레네집을 방문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커다란 영광(?)이였습니다.
오용민님 싸이트에서 두레네 가족이야기를 가끔씩 들러 보고 있었는데...
실제로 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비빔밥도 맛있었고, 새로담근 김치도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레와 이레도 씩씩하고 순수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항상 두레네 집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뵐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늘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 참.. 사진 찍어놓은게 있는데 메일 주소를 알려드리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안의에서 사니조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