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
지리산사랑 몇분과 두레네집을 찾았습니다.
미리 최화수 선생님과 전군님이 와 계시더군요....
저녁어스럼과 함께 우린 두레네집에서 준비한 음식을 먹고,
운동장에 모닥불을 사이에 놓고 모두 모였습니다.
솔메거사님의 구수한 입담과 자유부인님의 유머에 모두들 한바탕 웃었지요...
지사랑 산행때문에 새벽에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떠난점 죄송합니다.
다음에 지사랑에서 모임을 할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많은 음식으로 수고하신 두레 어머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지리산사랑 몇분과 두레네집을 찾았습니다.
미리 최화수 선생님과 전군님이 와 계시더군요....
저녁어스럼과 함께 우린 두레네집에서 준비한 음식을 먹고,
운동장에 모닥불을 사이에 놓고 모두 모였습니다.
솔메거사님의 구수한 입담과 자유부인님의 유머에 모두들 한바탕 웃었지요...
지사랑 산행때문에 새벽에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떠난점 죄송합니다.
다음에 지사랑에서 모임을 할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많은 음식으로 수고하신 두레 어머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