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가 설령 보편 타당한 길을 가지 않고 자기만의 새로운 길을 선택하여 아름다운 결실을 맺지 못햇더라도 아름다운 일이다.
그것은 선택이 실패하더라도 그과정과 선택의 용기가 아름답기 때문이다.
우리는 항상 성공의 잣대로 평가 하기때문에 그과정을 무시하고,성실성이 무시당하기도 한다.
자기가  가는 길을  실패하더라도 내후세에 성공하도록 디딤돌을 놓는 일도 중요하다는 걸 인식해야한다.

난 내가 선택한 길에 세속적인 성공이 아니더라도 디딤돌을 놓는 일이더라도기뻐하며 즐거워해야겠다.
눈빛 맑은 선생님의 선택에 같이 기뻐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



속리산 법주사의 추억의 편린은 그대로 있는지 늙은 노송은 말없이 그대로 있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 [re] 잊지못할 두레네 집에서의 하루였습니다.--울산에서 두레네 집 2001.11.29 385
350 잊지못할 두레네 집에서의 하루였습니다.--울산에서 자연 2001.11.27 310
349 두레네 가족에게 MOMO 2001.11.28 288
348 월간성광 송수자 2001.12.03 333
» 선택의 아름다움! 설령 결과가 미진하더라도 아름답다. 박성일 2001.12.04 263
346 [re] 두레엄마가 글쎄 모과나무에... 두레네집 2001.12.12 345
345 [re] 두레아빠!!ㅊㅎㅊㅎ jkh1220 2001.12.18 279
344 두레아빠!!ㅊㅎㅊㅎ 낡은첼로 2001.12.11 270
343 자동차는 잘 굴러다니나요 jkh1220 2001.12.18 265
342 [re] ㅋㅋ 주황풍선 2001.12.19 297
341 [re] 지금 두레네 집은... 두레네집 2001.12.19 331
340 오후에 전화 드렸던....^^; 주황풍선 2001.12.18 352
339 [re] 12월 24일 아침8시 KBS2-"세상의 아침' 이랍니다. 두레엄마 2001.12.22 272
338 어떤 프로에 나오는지? 이윤경 2001.12.19 311
337 두레네 집을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1 돌쇠 2001.12.22 294
336 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jkh1220 2001.12.23 228
335 두레야 이레야 ~ 1 오브 2001.12.23 354
334 [re] 두레네 집.... jkh1220 2001.12.24 275
333 두레네 집.... 솔메거사 2001.12.24 276
332 모든 날중의 날 - 즐거움으로 지내세요 두레네집 2001.12.24 2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