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네집 같은 삶을 꿈꾸는 광주에 사는 사람입니다. 남편이 지리산을 워낙 좋아해서 장기적인 삶의 터전을 그 쪽에 틀양으로 연곡사부근 자락을 자주 갑니다. 2주전에도 토지면에 아시는 할아버지댁을 가보았습니다.
며칠전 우연히 두레네집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쪽을 자주 기웃거렸는데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이주 토요일(22일) 오후에나 저희 식구와 또다른 가족이 두레네집을 찾아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아이들에게 도시와 다른 공기 흙을 숨쉬게 하고 싶어서 1박하고 싶네요. 다들 게을러서 식사 제공도 가능한지 물어보네요.
며칠전 우연히 두레네집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쪽을 자주 기웃거렸는데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이주 토요일(22일) 오후에나 저희 식구와 또다른 가족이 두레네집을 찾아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아이들에게 도시와 다른 공기 흙을 숨쉬게 하고 싶어서 1박하고 싶네요. 다들 게을러서 식사 제공도 가능한지 물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