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2001.09.20 17:28

안녕하세요

조회 수 3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두레네집 같은 삶을 꿈꾸는 광주에 사는 사람입니다. 남편이 지리산을 워낙 좋아해서 장기적인 삶의 터전을 그 쪽에 틀양으로 연곡사부근 자락을 자주 갑니다.  2주전에도 토지면에 아시는 할아버지댁을 가보았습니다.

며칠전 우연히 두레네집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쪽을 자주 기웃거렸는데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이주 토요일(22일) 오후에나 저희 식구와 또다른 가족이 두레네집을 찾아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아이들에게 도시와 다른 공기 흙을 숨쉬게 하고 싶어서 1박하고 싶네요. 다들 게을러서 식사 제공도 가능한지 물어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1 이 여름을 함께 보낸 분들께 두레 엄마 2001.09.15 803
410 가을비속의 두레네 집... 솔메거사 2001.09.15 554
409 [re] 가을날 두레네집엔 무슨 일이 있을까... 두레엄마 2001.09.19 476
408 가을날 두레네집엔 무슨 일이 있을까... 이혜련 2001.09.15 522
407 하동엘 가게 되면... 검은별 2001.09.16 600
406 [re] 두레 어머니께...를 보고 박용희님께 두레엄마 2001.09.18 513
405 두레 어머니께... 박용희 2001.09.17 450
404 [re] 뜻있는 여정의 두레네집 두레네 2001.09.18 461
403 뜻있는 여정의 두레네집 장용 2001.09.17 458
402 축하 인사 흐르는 물~ 2001.09.17 445
401 [re] 바로 보기 오브 2001.09.18 423
400 [re] 연락 늦었습니다. 정경호 2001.09.18 371
399 연락 늦었습니다. 권순완 2001.09.17 456
398 두레 아버지께 장용 2001.09.20 319
» 안녕하세요 장정화 2001.09.20 315
396 東西가 만나는 智異山 음악회- 두레네집 박성일 2001.09.22 435
395 당나구모임 최선경 2001.09.23 377
394 [re] 님에게 보내는 답글 두레네집 2001.09.27 293
393 신청합니다. 1 정정숙 2001.09.26 315
392 윤주야! 반갑다. 이윤경 2001.09.27 4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