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으면 얼른 답글을 보내려고 했는데
아이들과 마눌님이 떨어져 있어 부산가는 계획을
아직도 짜지 못했습니다.
편지보내고 답장 기다리는 동안
이제나 저제나 오나 편지통 들여다보는게
제 버릇이다보니
김 선생님에게도 저 같은 마음을 적용해
속히 보낼려 했는데...뒷 머리를 긁게되네요... 죄송.
일요일 쯤에 친히 알려주신 손전화로
통화하겠습니다.
주말에 길 나선다니 님의 발 에 복이 있으시고 즐거운 하루되셔요
아이들과 마눌님이 떨어져 있어 부산가는 계획을
아직도 짜지 못했습니다.
편지보내고 답장 기다리는 동안
이제나 저제나 오나 편지통 들여다보는게
제 버릇이다보니
김 선생님에게도 저 같은 마음을 적용해
속히 보낼려 했는데...뒷 머리를 긁게되네요... 죄송.
일요일 쯤에 친히 알려주신 손전화로
통화하겠습니다.
주말에 길 나선다니 님의 발 에 복이 있으시고 즐거운 하루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