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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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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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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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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네집이 너무나 적막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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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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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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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 이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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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네집, 모두 매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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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7일 밤에 하루묵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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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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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또 한 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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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잠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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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네집을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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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부모님 지셋날 저녁은 결코 쓸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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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토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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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6일(토) 또 하룻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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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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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덜아~~ 잘 살고 있제? ... 나는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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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가 밥솥에 딸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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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