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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2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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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입니다.설마 절 잊으시진 않으셨겠죠?

직접 뵙진 못했습니다만 알고 계시리라 믿고 있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잘하면 이번주 일요일에 하룻밤 묵을 지도 몰라

이렇게 연락드립니다.시간이 허락한담 지리산에 올랐다 피아골로

하산할 생각인데 피아골 초입과 계시는 곳이 가까운지 궁금합니다.

가깝다면 그냥 걸어서 가려구요.

연락처도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답장부탁드릴께요.(--)(__) 꾸뻑~

  1. 이시대 최고 언더들이 지리산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Date2001.09.28 By박성일 Reply0 Views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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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리산 음악회 후기 부탁드려요.

    Date2001.09.28 By흐르는 물~ Reply1 Views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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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발자욱을 남깁니다.

    Date2001.09.28 By노랑 Reply0 Views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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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냥 생각나서......

    Date2001.09.29 By망치 Reply0 Views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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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뭐하고 지내고 계십니까??

    Date2001.09.29 By파프 Reply0 Views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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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즐거운 추석이 되십시오.

    Date2001.09.29 Byjkh1220 Reply0 Views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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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두레네집...지리산에서 꿈꾸는 바로 그집...

    Date2001.09.29 By중봉 Reply0 Views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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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안녕하세요? *^^*

    Date2001.10.01 By깊은산오동성 Reply0 Views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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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re] 게으름과 부끄럼으로...

    Date2001.10.08 By두레네집 Reply0 Views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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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온전하지 못한것이 우리들의 마음이 아닐까?!

    Date2001.10.06 By낡은첼로 Reply1 Views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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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re] 두레 어머니...!

    Date2001.10.12 Byjkh1220 Reply2 Views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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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Date2001.10.13 By빨간머리 Reply0 Views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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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열려진 우리집 문으로 들어오세요

    Date2001.10.22 By두레엄마 Reply0 Views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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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re] 반갑다, 윤주야.

    Date2001.10.22 By두레엄마 Reply0 Views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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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반갑다, 윤주야.

    Date2001.10.22 By정미경 Reply0 Views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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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하고자 하는 일이있습니다.

    Date2001.10.23 By흐르는 물~ Reply0 Views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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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안녕하셨어여~ ^^

    Date2001.10.23 By윤구 Reply0 Views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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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 가을날처럼 정갈하고 넉넉했으면 좋겠습니다.

    Date2001.10.24 By김완섭 Reply0 Views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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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안녕하세요? 전군입니다.(문의)

    Date2001.10.25 By전군.. Reply0 Views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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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0월 27일의 피아골!!

    Date2001.10.29 ByMOMO Reply0 Views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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