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모임때 갔던 익산의 까막입니다. 방금 사랑방에서 슬픈 소식을 듣고 달려왔습니다. 한수내를 떠나신다구요!
아~ 한번밖에 다녀가지 않았어도 늘 가슴 한쪽이 푸근한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우리가 아무 힘도 못 되어 드리나요? 혹, 저희가 해드릴 일은 없는 건가요?
아~ 한번밖에 다녀가지 않았어도 늘 가슴 한쪽이 푸근한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우리가 아무 힘도 못 되어 드리나요? 혹, 저희가 해드릴 일은 없는 건가요?
기회 0
선민이엄마예요. 0
안녕하세요 1
숙박문의 드립니다/.. 0
두레 아빠 감사합니다 0
숙박문의드립니다. 1
8/11 하룻밤 묵을려고 합니다. 1
두레아빠! 떠나신다니요!! 0
혹시 여름휴가를 전라도에서 ? 0
8월 초 예약 가능 한지요?? 1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
[re]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0
나,,,, 용규엄마에요. 0
7월 13일 두레네집 풍경 0
감사의 말씀. 1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1
다음에 다시 두레네 들렀으면 좋겟네요.. 0
서울에 오니 굉장히 덥네요 0
사람의 도리를 다하고 산다는게..... 1
두레네 집이 그립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