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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2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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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터질것같이 머금은 매화는 어제사진입니다
오늘은 아마 터졌을겁니다.....
달콤한 봄비를 많이 먹고말입니다.....

두레와 이레는 지금쯤 방에서 놀겠지요?
오늘같은날은 읍내가서 튀밥 튀어다 먹으면 맛있을텐데...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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