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입니다
가깝지요?
아는 지인의 소개로 들려봤습니다...
포근하고 따뜻하군요....
언제 시간내어 하룻밤 보내고 싶습니다...
항상 행복한 나날되시길....
가깝지요?
아는 지인의 소개로 들려봤습니다...
포근하고 따뜻하군요....
언제 시간내어 하룻밤 보내고 싶습니다...
항상 행복한 나날되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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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오랜만입니다. | 양희연 | 2002.05.11 | 218 |
310 | 오랜만이죠? 여쭤볼 게 있어서... 2 | 빨간머리 | 2002.08.13 | 314 |
309 | 오랜만에.. | 미성 | 2002.04.26 | 202 |
308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 | 나무아빠 | 2003.07.20 | 356 |
307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 | 빨간머리 | 2002.09.30 | 264 |
306 | 오랜만에 연락드려요 | 유성희 | 2003.09.25 | 380 |
305 | 오랜 친구가! | 왕정용 | 2003.06.20 | 364 |
304 | 오락가락 장마비 속에 다녀온 두레네집 2 | 임대영 | 2002.07.22 | 701 |
303 | 오늘은 어린이날.. | 왕이쁜이 | 2003.05.05 | 344 |
302 | 오늘같이 좋은 날씨엔 무슨일을 하시는지?.... | 백가이버 | 2002.03.15 | 240 |
301 | 예쁘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7 | 두레엄마 | 2002.02.27 | 382 |
300 | 염치없는 인사 | 낡은첼로 | 2002.04.14 | 291 |
299 | 열려진 우리집 문으로 들어오세요 | 두레엄마 | 2001.10.22 | 413 |
298 | 연락 늦었습니다. | 권순완 | 2001.09.17 | 456 |
297 | 여정 | 건우엄마 | 2002.10.28 | 305 |
296 | 여유로운 마음으로 | 강은미 | 2002.10.20 | 297 |
295 | 여기 힘들게 찾았어요.. | 정재용 | 2002.08.02 | 312 |
» | 언젠가 쌍둥이네 우리가족과도 만날수 있겠군요..ㅋㅋ.. | 백가이버 | 2002.03.05 | 272 |
293 | 언니... 인사도 못하고 ~ 1 | 자유부인 | 2002.05.13 | 263 |
292 | 어린시절 기억이 납니다. | 새들처럼 | 2003.03.04 | 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