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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이야기

두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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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네 글방입니다.
  1. No Image 20Feb
    by 두레네집
    2002/02/20 by 두레네집
    Views 1118 

    봄이면 물 나오는 나무-고로쇠

  2. No Image 11Jan
    by 두레네집
    2002/01/11 by 두레네집
    Views 1116 

    ...그리움-하(현대인의 잃어버린 쾌감)

  3. 상여 뒤를 따르며

  4. 두레형아와 이레누나에게

  5. No Image 18Dec
    by 두레엄마
    2001/12/18 by 두레엄마
    Views 1101 

    화장실 어드벤쳐 I

  6. 학교....

  7. 까마귀

  8. 교실 난로에 얽힌 추억

  9. 봄날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10. No Image 26Nov
    by 두레네 집
    2001/11/26 by 두레네 집
    Views 1062 

    살계마(殺鷄魔) 똑똑이

  11. 백두대간 기슭에 살려다보니 추풍에...

  12. 기계가 무서워진 날

  13. 겨우내 꼼지락거리다가

  14. 두레의 졸업식

  15. No Image 04Aug
    by 두레네집
    2002/08/04 by 두레네집
    Views 1051 

    서바이버-진짜 살아남아야 할 이는 없더라.

  16. 게임하듯 풀을 뽑다가

  17. 빈 들에 접하며 생각은 변하고

  18. No Image 11Jan
    by 두레네집
    2002/01/11 by 두레네집
    Views 1044 

    금식에의 그리움-상 (굶으면 난다)

  19. 눈물어린 우애(이레의 독서 감상문)

  20. No Image 15Feb
    by 두레네집
    2002/02/15 by 두레네집
    Views 1020 

    설날 민족대이동 동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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