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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들은 이야기 1-백세 넘은 문수골 할머니의 호랑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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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알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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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톌레비전(부제:아빠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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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의 경지가 멀리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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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는 돈을 모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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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가 몸에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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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바라보는 언덕 위의 괴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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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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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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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놈의 청춘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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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행복한 날-따뜻한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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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방송 sky-life, 그 전의 lif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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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중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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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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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민족대이동 동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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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어린 우애(이레의 독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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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에의 그리움-상 (굶으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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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들에 접하며 생각은 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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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듯 풀을 뽑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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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진짜 살아남아야 할 이는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