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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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주어들은 이야기 1-백세 넘은 문수골 할머니의 호랑이이야기 | 두레네집 | 2002.01.11 | 966 |
113 | 그리움을 알게 될 줄이야 5 | 두레네집 | 2003.11.13 | 969 |
112 | 우리집 톌레비전(부제:아빠의 고민) 1 | 두레네집 | 2002.01.03 | 974 |
111 | 도인의 경지가 멀리 있으랴? | 두레네집 | 2002.04.07 | 977 |
110 | 까치는 돈을 모르는데요? 1 | 두레네집 | 2003.04.18 | 984 |
109 | 산수유가 몸에 좋은 이유 | 두레네집 | 2001.12.21 | 984 |
108 | 우리를 바라보는 언덕 위의 괴목나무 2 | 두레네집 | 2002.02.01 | 993 |
107 | 불꽃놀이 2 | 두레네집 | 2002.10.26 | 996 |
106 | 저 영민이요. | 영민 | 2002.04.09 | 997 |
105 | 아들 놈의 청춘이 오려나 | 두레네집 | 2002.04.07 | 999 |
104 | 오늘은 행복한 날-따뜻한 여수. 2 | 두레네집 | 2002.01.06 | 999 |
103 | 위성방송 sky-life, 그 전의 life-style 1 | 두레네집 | 2002.04.17 | 1012 |
102 | 상처중의 상처 1 | 두레네집 | 2002.07.26 | 1016 |
101 | 상처 | 두레네집 | 2002.07.26 | 1019 |
100 | 설날 민족대이동 동참기 | 두레네집 | 2002.02.15 | 1020 |
99 | 눈물어린 우애(이레의 독서 감상문) 3 | 두레동생 이레 | 2002.04.30 | 1037 |
98 | 금식에의 그리움-상 (굶으면 난다) | 두레네집 | 2002.01.11 | 1044 |
97 | 빈 들에 접하며 생각은 변하고 4 | 두레엄마 | 2002.11.15 | 1047 |
96 | 게임하듯 풀을 뽑다가 5 | 두레네집 | 2002.07.23 | 1047 |
95 | 서바이버-진짜 살아남아야 할 이는 없더라. | 두레네집 | 2002.08.04 | 1051 |